처음으로 혼자 마트에 가는 게 완전 무서웠어요. 오후 5시에 안양 근처 마트에 도착해서 주차하려고 했는데, 주차장이 너무 붐볐다니깐 갑자기 눈앞이 어두워져서 흔들렸어요. 강사님이 '안양 쪽 도로 주차할 땐 뒤쪽이 보이지 않아서 속도 조절 해야 해'라고 하셨더니, 좀 나아졌어요.
마트 안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는 계속 손을 잡아주셨는데, 결국 혼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. 처음엔 너무 긴장했지만, 이제는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죠. 다만 비 오는 날엔 여전히 무서워요...
아무튼 자차로 다니니 너무 즐거워요. 앞으로도 자주 다녀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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