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양에서 오후에 운전했어요. 갑자기 태양이 뜨거워서 눈이 번뜩였는데, 뒤에서 차가 가까이 오길래 심장이 뛰더라고요. 강사님이 '안양 쪽 도로에서 오후 운전은 차가 많아서 주의해야 해'라고 하셨더니, 나중엔 좀 더 주의하게 됐어요.
처음엔 무서워서 땀 흘리는데, 강사님이 계속 '안양역 근처는 차가 많아서 속도 조절 해야 해'라고 하셨더니, 나중엔 안심이 됐어요. 지금은 마트 장보기 정도는 혼자 해요.
아직은 약간 무서워요. 근데 2주만에 안양에서 강남까지 가고 싶어요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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